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 끼니를 때우다.
I got up this morning and I was feeling pretty hungry.
I ate throughout the week and I would just scrounge.
But this morning (today) when I checked,
I had nothing and I really didn't feel like cooking anytings
so I just got something delivered.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배가 꽤 고프더라고요.
보통은 한 주 동안 먹고 남은 음식이 있어서 그걸로 대충 때울 텐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뭐 해먹기 귀찮아서 그냥 뭐 배달시켜 먹었어요.
I got up this morning and I was feeling pretty hungry.
Usually, I would have some leftovers from other stuff (that)
I ate throughout the week and I would just scrounge.
But this morning (today) when I checked,
I had nothing and I really didn't feel like cooking anythings
so I just got something delivered.
I was feeling a little hungry : 배가 고프더라고(관찰자 입장에서)
Usually ~ would ~ : 평소대로라면 ~ 이렇고 저랬을 텐데
scrounge : 대충 때우다.
I didn't feel like ~ing : ~하기가 귀찮았다.
I got something delivered : 배달시켰다.
'공튜브 > 빨간모자쌤 영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초 영어 회화 /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르게 했을 텐데 (0) | 2020.08.11 |
---|---|
기초 영어 회화 / 30살이 됐다고 멘붕이었던 게 어제 같은데 (0) | 2020.08.09 |
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 겨울대비 옷장정리 (0) | 2020.08.04 |
기초 영어 회화 / 오늘 무슨 계획 있어? (0) | 2020.08.02 |
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이웃 (0) | 2020.07.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