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2020. 08. 02. 제 289회.
苦肉の策:고육지책
サウンドバーを買う:사운드바를 사다
スピカーの一種:스피커의 일종
売り文句:마케팅 문구
バッキバッキの音圧が強い:쿵쿵 하는 음압이 세다
不吉な予兆を表す:불길한 조짐을 나타내다
絵の感じがいまいちだな:그림 느낌이 별로구만
文句をつける:트집잡다
気まぐれでスタジオに来る:변덕으로 스튜디오에 오다
ちょっくら:쬐끔
そこそこの機種:그럭저럭 괜찮은 기종
ハイレゾ映像:High Resolution (고해상도) 영상
連携がうまくいってない: 연계가 잘 되지 않는다
知識に限界がある:지식에 한계가 있다, 지식이 부족하다
ソフト周りの扱いの面倒さ:소프트웨어 취급의 귀찮음
普及しづらい:보급되기 힘들다
余地はある:여지가 있다
ほりさげてよくよく聞く:파고들어(자세하게) 잘 듣다
背筋がすっと伸びる:긴장 등으로 등을 곧바로 쭉 펼때 쓰는 표현
ひねりがきく:색다른 취향을 살리다
義眼を無くす:의안을 잃어버리다
소니의 사운드바라는 스피커를 샀다는 웃치.
간만에 큰 쇼핑했네, ㅋㅋ
15분 정도를 사운드바에 대해 얘기하며
오프닝에 써버렸다.
난 기계치라 딱히 관심도 설명도 귀에 잘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소니와 맥의 연결이 잘 되지 않아
잘 아는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며
내내 뭔가 답답해 하는 웃치였다.
웃치는 평소에도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스티브 잡스를 좋아하는 걸 수도 있고)
암튼 애플 제품을 쓰기 시작한 것도
학창 시절의 MP3를 쓰게 되면서
소니의 소프트웨어와 기기를 다루는 귀찮음?
뭐 그런 거였는데
이번에 소니의 사운드바를 사고 연결하면서
또 그런 귀찮음이 다시 생각났다면서
오프닝 내내 사운드바 얘기만 했다, ㅋㅋ
하이래조, 하이래조 하길래
대체 뭐지? 하고 찾아봤더니
하이레졸루션(고해상도)이라고 한다.
<위 사진이 웃치가 산 사운드바 소니 HT-Z9F인 모양이다>
サウンドバー ソニーHTーZ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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