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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일본어공부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291회

by 타마타마북 2020. 8. 29.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2020. 08. 16. 제 291회.

 

 

 

 

 

 

 

 

 

 

鼓動の高鳴りが抑えられない: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気分が晴れてきた:기분이 좋아졌다, 풀렸다

 

本気のぶつかり合いガ感動を産む:진심으로 부딪치는 게 감동을 낳는다

 

不本意:본의가 아니다

 

前半折り返し: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에 돌입하다

 

ディスタンスキープしつつ:거리를 키프하면서

 

狙い通りのボール:노렸던 볼

 

事なかれ主義:무사안일주의, 소극주의

 

点を取り返す:점수를 만회하다

 

 

 

 

웃치 생일로 우치다 프로듀서랑 축구 게임!

 

웃치가 좋아하는 축구.

 

좋고 나쁨의 경계선이 불분명한

 

성우 일과는 달리

 

승패가 확실해서 스포츠를 좋아한다는 웃치

 

생일이라고 프로듀서랑 게임한다.

 

영상이 2개네.

 

하나는 보통 때랑 똑같은 라디오랑

 

하나는 프로듀서랑 게임하는 것.

 

라디오에서는

 

축구 얘기만 신나서 한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일본선수들 얘기랑 기타등등

 

축구도 게임도 딱히 관심이 없는지라 ㅋㅋ

 

암튼 웃치 신났다.

 

게임 잘 못하는 프로듀서한테 막 뭐라고 하면서

 

일 할 때는 긴장 안 하는데

 

게임 시작 전에

 

오늘 너무 긴장된다는 웃치, ㅋㅋ

 

게임 이기면 주는 선물이

 

전에도 생일 선물로 받은

 

웃치가 좋아하는 키린 레몬 혼 시보리 권 2년분 (730캔) 을

 

반환하는 권이란다. ㅋㅋ

 

방송할 때마다 진짜로 캔으로 4개씩 줘서

 

가방에 넣어가기 힘들다고 불평하던 웃치를 위한 선물 ㅋㅋ

 

아직 90캔 정도 남았다고 ㅋㅋ

 

집으로 배달해달라고 투덜대던 웃치가 생각난다.

 

그래서 그걸 반환하는 권이라니 ㅋㅋ

 

2대 빵으로 웃치가 이기면

 

반환할 수 있단다.

 

결과는 웃치 승 ㅋㅋ

 

30살을 맞은 웃치 소감

 

성우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글을 쓰는 일을 좀 해볼까 싶단다.....

 

 

 

문제의 키린 혼 시보리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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