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
2020. 07. 12. 제 287회.
呆然(ぼうぜん)とした気持ちで見ている :어리둥절한 기분으로 보고 있다
ベースとしてはむしむしする:기본적으로 푹푹 찐다
恐ろしい記憶しかおぼろげに無くて:무서운 기억만 아련하게 있어서
ぶっちぎりの記録を塗り替える:크게 앞지른 기록을 경신하다
はっとさせられる:깜짝 놀라다
何言っても取り合ってくれない:무슨 말을 해도 상대해 주지 않다
しくじり:실패, 실수
はしくれの身としては:나부랭이로서는
気の滅入る自粛期間:우울해지는 자숙 기간(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これもひとえに:이것도 그저, 오로지(감사하다는 인삿말 할때 앞에 쓰는 표현)
声が弾んでいる:목소리가 들뜨다
軽妙に:경묘한(경묘한? 경쾌하고 교묘하다라는 뜻이란다)
音が滑らか:소리가 매끄럽다
両者の利点を生かして:양쪽의 이점을 살려서
頬が緩みました:싱글벙글하다
レビュー動画:리뷰 영상
身をもって実感する:몸소 실감하다
差し支えなければご教示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폐가 되지 않는다면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ちょこちょこ見ました:가끔씩 봤습니다
後処理で取れない:후처리로 지울 수 없다
音をいじるというか編集する:소리를 손질한다고 할까 편집하다
水分をこまめに取る:수분을 자주 섭취하다
仲間にはぶられてる悩み:동료(친구)들에게 왕따당하는 고민
モヤモヤしてます : 개운치 않다, 찝찝하다
気持ちが晴れる:기분이 개다
機材っていう沼:기계, 장비라고 하는 늪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별로 본 게 없다고 하더니
지브리 애니메 기획전을 다녀왔나 보다.
올만에 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관해
구조며 내용도 그렇고
이렇게 무서운 내용이었나 그러면서
치히로의 부모님은 또 왜 그렇게 냉정한 건지
치히로 말은 상대도 안 하고
마지막 장면도 그게 뭐냐고
치히로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하단다.
그러면서 역시 옛날 영화가 좋다고 하는 웃치.
리모트 원격 녹음과 스튜디오 녹음의
음질 차이가 별로 없다는 청취자 사연에
스튜디오 꼭 와야 하나?라는 웃치 ㅋㅋ
안 그래도 스튜디오 올 때마다 1층 접수처에서
방송 타이틀이 '우치야마 코우키의 원쿨'입니다 하고는
또 이름이 '우치야마 코우키'라고 말할 때마다
죽고 싶을 정도로 무지 창피하다는 웃치.
내가 듣기에도 딱히 스튜디오 녹음 때랑
리모트 원격 녹음 때랑 차이는 없는 듯한데
청취자도 그랬듯
스튜디오 녹음이면
웃치의 말에 크게 웃는 작가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그 차이?
근데 그 작가의 웃음소리가 또 좋은 건 뭐지?
나랑 웃음 코드가 비슷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치히로의 어이없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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