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CD숍에 죽치고 있다.
② 성이 마을이나 도시 이름이다.
③ 대화 내용이 미묘히 어긋난다.
④ 맨손으로는 사람들과 접촉하려 하지 않는다.
이사카 코타로가 말하는 사신<死神>의 특징이다.
인간에게 관심은 없지만 인간들의 죽음을 결정하는 게 일이기 떄문에
어쩔 수 없다며 투덜거리면서도 일주일을 그 인간과 같이한다.
죽음이냐 아니냐의 가부<可否>결정을 위해서........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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