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2 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 겨울대비 옷장정리 2020. 08. 04. 일상을 영어로 말하기 / 겨울대비 옷장 정리 It suddenly got really cold, didn't it? Especially in the mornings and evenings. It still gets pretty warm during the day. So, I'm thinking (that) it's time to rotate my wardrobe. You know, switch out my summer clothes and get ready for the cold weather. I think I'm going to do that sometime this week. 갑자기 엄청 추워지지 않았어? 특히 아침이랑 저녁에. 낮에는 아직도 꽤 따뜻해지긴 해. 그래서 옷장.. 2020. 8. 4. 공부하는 갱년기 번역 행정사 2차 논술 원서 접수한 날 2020. 07. 10. 금 번역 행정사 2차 논술 시험 못 칠뻔 했다. 2차 원서 접수 기간이 7월 6일부터 10일까지란 건 알고 있었다. 미리미리 해놓는 걸 모르는 나, 벼락치기의 달인은 이번에도 10일 금요일 저녁에 원서 접수를 할 생각이었다. 아, 조상님이 굽어 살피셨나 보다, 정말로. 9일 어제 저녁에 그냥 툭하고 아무 생각없이 큐넷 행정사 사이트에 들어갔고 헉, 보게 됐다. "외국어 번역 행정사의 외국어 공인 어학 성적 제출 안내" 라는 빨갛게 표시된 글을! 그리고 알게 됐다. 10일 오후 5시까지 외국어 공인 어학 성적이 제출되어야 2차 논술 시험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다. 뭔가 첨부해야 할 서류도 있었다. 결론은 난 이 첨부할 서류를 내일 .. 2020. 8. 3.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강희진 옮김 미래의 창 펴냄 '질병과 역사의 물결 사이에는 모종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14세기 중반 흑사병이라 불리던 페스트가 창궐하면서 유럽 인구 3분의 1이 사망했고 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경제적 여파에 대해서 상세한 연구들이 진행된 바 있다면서. 지나간 역사 연구까지 보지 않아도 현재 우리 사회를 보면 누구라도 절실하게 경험하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저자는 이런 거시적 관점도 중요하지만 미시적 관점, 즉 역사의 물줄기를 좌지우지할 만큼의 결정권을 지닌 정치가들 개개인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뜻밖에 찾아온 죽음에 대해서도 한 번쯤은 다뤄야 한다고 한다. 거물급 정치가 한 사람이 역사의 진행 방향을 좌우할 수는 없다고 다수의 역.. 2020. 8. 3. 기초 영어 회화 / 오늘 무슨 계획 있어? 2020. 08. 01. A : Do you have any plans tonight? B : Well, it depends on what time I get off work. If I can leave on time, I might meet up with some friends for a beer. Otherwise, I'll probably be too tired and go straight back home. A : 오늘 밤에 무슨 계획 있어? B : 몇 시에 퇴근하는지 봐서요. 제시간에 퇴근할 수 있으면 친구들 만나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할 수도 있는데 안 그러면 아마 너무 피곤해서 곧장 집으로 갈 거 같아요. A : Do you have any plans tonight? B : Well, it d.. 2020. 8. 2. 이전 1 ··· 3 4 5 6 7 8 9 ··· 38 다음
